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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고시촌 살리기, 서울대생 나섰다

  • 등록일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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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례 교수님이 진행하시는 환경설계스튜디오 수업에서 신림동 고시촌을 SITE로 'Zzaturi City 1.0' 도시활성화 프로젝트를 사회공헌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였습니다.

사법고시가 폐지되고 사람이 빠져나간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건축물을 세울 수 없는 60m2 이하의 활용되어지지 못하는 공간(짜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다시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배경에서 시작된 프로젝트 입니다.

본 기사는 6월 12일에 'FINAL CRITIC' 에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학생들의 작품과 인터뷰를 중심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http://www.hankookilbo.com/m/v/d00724bfb424405ca8d0d9bfb6aed9f7
한국일보, 정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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