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는 글
다가오는 미래는 도시·환경 분야의 대전환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팬데믹과 뉴노멀 시대, 탄소중립과 ESG 경영의 세기,
도시재생 및 지방소멸, 모빌리티 사회 그리고
제4차 산업혁명과 플랫폼 기업의 부상은
공간과 사회 관련 기존의 사고, 지식, 감각, 기술, 정책에 대한
총체적인 새 출발을 요구합니다.
이를 위한 안성맞춤의 길잡이로
국내 최고(最古) 및 최고(最高)의 전문가 강좌가 있습니다.
서울대 환경대학원을 모태로 한 도시·환경 미래전략과정이 바로 그것입니다.
1995년에 시작되어 유관 교육프로그램으로서는 국내 최초이며,
최근 서울대학교 공개강좌 평가에서 연속 A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서울대 도시·환경 미래전략과정은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공간지식 재생학교'입니다.
여러분을 위해 서울대 환경대학원 최고위 교수진이 있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국내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을 기다리는 1000명 이상의 동문 펠로우들이 있습니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도시·환경 미래전략과정에
뜻있는 분들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원장 윤순진
역사
2025.
42기 모집중 (3. 20 출범식 예정)
2024. 12.
41까지 1,243명 수료
2016. 06.
『도시·환경 미래전략과정』 으로 개편
2012. 09.
『도시·환경 최고위과정』으로 통합
2007. 03.
세부 명칭변경: 봄『CEO지속가능경영포럼』, 가을『도시·환경최고전문가과정』
2001. 03.
과정개편: 봄『CEO환경경영포럼』, 가을『도시·환경디자인최고전문가과정』으로 분화
1995. 07.
서울대학교 총장의 『도시·환경고위정책과정』 개설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