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계획연구소 환경대학원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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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대학원은 1973년 1월 25일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 설치된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와 신설 조경학과를 통합하여 설립되었습니다. 1975년 1월 1일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는 환경계획학과로, 조경학과는 환경조경학과로 학과 명칭을 변경하고 보다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1980년에 환경계획학과에 박사과정을, 1990년에는 협동과정 조경학(박사과정)을, 1997년에는 협동과정 도시설계학(석·박사과정)을 개설하였습니다. 그리고 1995년부터 공공 부문과 민간 기업의 고급 관리자 및 최고 경영자들에게 도시 및 환경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정책 입안과 경영 능력을 함양하기 위하여 『도시·환경 고위정책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2001년에 이를「CEO환경경영포럼」과 「도시·환경디자인 최고전문가과정」으로 개편하여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원은 교육과 연구의 대상인 환경의 복합성과 연계성에 맞추어 학제간, 다학문간 교육과 연구를 추구하고 있으며, 아울러 고도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학과 내에 세분화된 전공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환경계획학과는 도시 및 지역계획, 환경관리, 교통학로 크게 3개의 세부전공으로 구분되며, 특히 지속가능한 국토발전을 위한 도시계획, 환경정책, 녹색교통에 관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환경조경학과는 조경 전공과 도시설계 전공 분야를 두고, 지속 가능한 인간환경조성과 관련된 설계실무능력의 함양을 위한 설계스튜디오 중심의 교육이 제공되며, 이외에도 문화경관과 환경설계, 도시환경과 도시건축, GIS와 멀티미디어응용, 조경공학 등에 대한 폭넓은 학문탐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 학과 모두 폭넓은 기초이론과 각 분야별 전문기술과목을 공부하고 논문제출자격시험을 거쳐 학위논문을 제출하여 통과한 학생들에게 석사학위(도시계획학석사, 조경학석사)와 박사학위(도시계획학박사, 공학박사)를 수여하고 있다.
 


본 대학원 5층에 위치한 환경계획연구소는 주요 국책사업, 도시설계관련 연구뿐만 아니라 환경설계, 교통운영 및 설계, 문화단지 조성 등 다양한 연구수요에 따른 복합화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더불어 이 연구소에서의 연구활동을 통해 교수와 재학생들에게 도시, 환경, 교통분야의 전문적인 실무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환경대학원은 대학원의 학문적 성과를 정리한 『환경논총』을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으며, 대학원 자료실은 홈페이지와 연계한 전자도서관을 지향하여 도시환경 분야의 자료를 최대로 보유하고자 지속적인 데이터 구축사업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한국건축가협회상과 대한민국 환경문화상 실내디자인부문을 수상한 환경연구관에는 전공별 연구실, 자료실, 설계스튜디오, 실험실, 전산실 및 각종 실습기자재가 충분히 마련되어 최적의 연구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넉넉한 실내의 휴게 및 편의공간과 사계절의 자연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주변 정원을 조성하여 연구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환경대학원에서 제공되는 다양하고 풍부한 연구 환경을 통해 대학원의 전 구성원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를 선도하는 실질적인 중추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간 환경대학원이 배출한 3,000여명의 우수한 인재들이 우리나라 국토, 도시, 환경, 교통, 조경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2009년부터 해외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시는 저명한 외국인 교수님들을 채용하여 세계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화 교육에 발맞춰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환경대학원은 지난 한 세대에 거쳐 우리나라 국토, 도시, 환경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온 역사와 전문성을 토대로 하여 미래세대에 남겨질 세계적인 대학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 환경대학원은 지속가능한 우리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학문적 성과를 내고자 매순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환경대학원의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한 학문적 노력에 뜻있는 많은 분들의 동참을 진심으로 기대합니다.